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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문명]재난을 이겨낸 이집트 문명 [이집트 문명]재난을 이겨낸 이집트 문명 이집트 인들의 지혜 이집트 문명을 탄생시킨것은 나일 강의 선물을 제대로 활용할 줄 알았던 이집트 인들의 지혜였다. 매년 반복되는 강의 범람에도 상관없이 이집트는 메소포타미아와 같은 홍수 전설도, 황하와 같은 치수와의 힘겨운 싸움도 없었다. 그들은 큰 강의 흐름을 거스르는 일 없이 매년 범람한 물이 빠지기를 가만히 기다렸다. 그리고 천연적인 비료와 적당한 수분으로 지력이 회복된 경지에 씨를 뿌려 넉넉한 수확을 거둠으로써 대재해를 야기시킨 범람을 혜택으로 바꾸었다. 이집트는 기원전 6천년 경부터 농경과 목축의 시대가 시작되어 발전했다. 나중에는 증수기에 물을 끌어들여 저수지처럼 가두어 검은 토양을 침적시킨후, 작물에 피해를 주는 땅 속의 염분을 용해시켜 일시에 배수하.. 더보기
[일곡지구 맛집 일곡 수산시장]어버이날 기념 횟집 [일곡지구 맛집 일곡 수산시장]어버이날 기념 횟집 퇴근하고 부랴부랴 와이프와 애들 태우고 일곡동 본가로 향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어버이날이었거든요. 퇴근시간 땡 하자마자 불이나케 달려 도착하였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먼저 와계셨네요. 사실 사진을 찍으려고 작정한게 아니여서.ㅋ 그냥 대충대충 찍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ㅋ 하지만 맛은 일품입니다. 간판에 불을안키셔서 간판사진은 못찍었습니다.ㅋ 교묘하게 가렸군요.ㅋ 수산시장.ㅋ 부모님께서 특히 아버지께서 친구분들과 자주오셔서 단골이십니다. 저는 주차하고 오니라고 주문을 못했는데 무엇을 시키셨는지 아직도 모르는게 함정입니다.ㅋ 농어로 추정되기는 하는데..고수분들께서 회사진 보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말인즉은 무슨회인지도 모르고 먹었다는!!ㅜㅜ 간단한 스.. 더보기
[봄에피는 풀꽃]대극 노랑제비꽃 좀가지풀 머위 [봄에피는 풀꽃]대극 노랑제비꽃 좀가지풀 머위 대극 산기슭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줄기를 자르면 우유 같은 흰즙이 나온다. 줄기 윗부분에서는 5장의 잎이 돌려난다. 5~6월에 줄기끝에서 갈라진 가지끄티나 잎겨드랑이에 노란꽃이 핀다. 노랑제비꽃 산의 중턱 이상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타원형 잎은 줄기 끝에 모여 난다. 4~5월에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 짙은 노란색 제비꽃이 핀다. 타원형 열매는 익으면 세 조각으로 갈라져 벌어진다. 좀가지풀 남부 지방의 들이나 산기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30~50cm 의 줄기는 땅을 기거나 비스듬히 선다. 넓은 달걀모양의 잎은 줄기에 2장씩 마주난다. 5~6월에 잎겨드랑이에 노란색 꽃이 핀다. 머위 산과 들의 습한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4월에 잎보.. 더보기
[송정리 맛집]송정리 오리 신토불이 [송정리 맛집]송정리 오리 신토불이 송정리에 있는 도산역 근처 신토불이 오리전문점 입니다. 지금은 교량 공사때문에 교통이 통제되어 그다지 접근성이 좋지가 않네요. 하지만 바로 옆에 버스종점이 있기 때문에 차를 이용하시는것보다(술안드시면 상관없음) 버스 타고 오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왜 차가지고 가면 안되냐면은요 대리기사님들이 싫어하세요.ㅋ 돈도 막 더달라고함. 자동으로 검색이 안되서 수동으로 그렸습니다.ㅋ 항상 퇴근하고 가면 시간이 늦어 저희가 제일 마지막 손님일때가 많습니다.그래서 사진이 다 밤사진입니다. 간판이 곧 메뉴입니다. 깔끔합니다.ㅋ 간판이 너무 높아서 사진찍기가 힘들군요. 아직 술도 안먹었는데 휘청휘청 합니다.ㅋ 이곳이 헬게이트로 가는 입구인가? ㅋ 정문입니다. 나름 파노라마 샷인데 엉성하기.. 더보기
[상무지구 맛집]서울 깍두기 설렁탕 [상무지구 맛집]서울 깍두기 설렁탕 상무지구에서 발견한 서울 깍두기라는 설렁탕집입니다. 지도로 검색해보니 이곳이 2호점이군요. 그렇다면 1호점은 어디에??? 친구들과 모임을 하고 이때가 11시정도 였던걸루 기억합니다. 술이 좀 과해가지고.ㅋ 해장도 할겸 설렁탕을 먹자고 제가 우겨서 다들 끌려왔습니다. 24시간 하는 가게들이 저는 참 좋습니다. ㅋ 내부에 들어가니 대부분 한잔씩 걸치시거나 반주로 소주1병정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ㅋ 제가 제일 좋았던것은 바로 금수저 입니다.ㅋ 이걸 물고 태어났어야 하는데 라는 농담도 해보면서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젓가락도 금젓가락이었나? 술이 좀 들어간 상태여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ㅋ 이모님 여기 설렁탕4개주세요~~ 반찬은 깍두기하고 상추겉절이 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