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는글/공룡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생대 공룡]이크티오사우루스, 템노돈토사우루스, 오프탈모사우루스 [중생대 공룡]이크티오사우루스, 템노돈토사우루스, 오프탈모사우루스 이크티오사우루스(Ichthyosaurus) 이크티오사우루스는 완전한 형태의 골격이 수백개 발견된, 가장 잘 알려진 선사시대 동물중 하나이다. 높이 솟은 등지느러미와 폭이 넓은 앞지느러미발이 있다. 꼬리의 끝부분은 수직인 꼬리지느러미를 지탱하기 위해 아래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이크티사우루스는 물속에서 먹잇감에 의해 발생되는 진동을 감지하기 위해 엄청나게 큰 귀뼈가 있다. 템노돈토사우루스(Temnodontosaurus) 이 거대한 이크티오사우루스는 현생 돌고래와 모습이 약간 닮았다. 몸통은 유선형으로 길고 부드럽고 , 길고 좁다란 주둥이에는 상당수의 커다란 이빨들이 이빨 홈에 끼어있다. 커다란 꼬리와 네 개의 길고 좁은 지느러미발이 있다. 특.. 더보기 [쥬라기 시대 공룡]딜로포사우루스 케라토사우루스 가소사우루스 [쥬라기 시대 공룡]딜로포사우루스 케라토사우루스 가소사우루스 딜로포사우루스(Dilophosaurus) 딜로포사우루스는 뼈로 된 도드라진 한 쌍의 볏이 머리를 장식하고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이 볏들은 매우 얇고 연약하기 때문에 틀림없이 성적인 과시용으로만 쓰였을 것이다. 볏은 모든 화석표본에서 발겨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으로 미루어 볼때, 수컷의 경우에만 있었을 것이라는 이론을 뒷받침해준다. 딜로포사우루스의 몸은 코일루로사우루스류나 카로노사우루스류보다 더 원시적인 구조적특징을 보이는데, 이들은 크긴하지만 가벼운 머리와 가느다란 목과 몸체, 꼬리가 있다. 코일로피시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듯해 보이는데, 이 공룡처럼 딜로포사우루스는 손가락이 넷인 손과 위턱에 절흔이 있다. 케라토사우루스(Ceratosa.. 더보기 [중생대 공룡]리스트로사우루스 리스트로사우루스(Lystrosaurus) 리스트로사우루스란 '삽 도마뱀'이라는 뜻으로, 이들은 몸집이 육중한 초기 디키노돈트(두개의개이빨)류로 잛고 뭉툭한 꼬리가 있다. 아래로 향한 기다란 주둥이와 주둥이 위쪽으로 약간 떨어진 자리에 위치한 콧구멍 때문에 한때는 파충류 하마의 일종으로 추정하기 도했다. 그러나 새롭게 분석한 결과 이들은 육상에서 생활했던 것으로 보인다. 두개골과 턱은 섬유질의 먹이에 적응한 특징들을 보이며, 골반도 잘 발달되어 있고 뒷다리는 반쯤 직립한 자세이다. 플라케리아스(Placerias) 플라케리아스는 육중한 몸집의 힘센 동물로, 디키노돈트류의 특징적인 턱구조를 갖추고 있다. 턱의 가장자리에는 이빨이 없고, 입 앞쪽에 뿔 같으 ㄴ엄니가 두개 있을 뿐이다. 주둥이 끝에는 식물의 뿌리.. 더보기 [공룡이야기]타니스트로페우스 스카포닉스 [공룡이야기]타니스트로페우스 스카포닉스 히페로다페돈 타니스트로페우스 타니스트로페우스는 지금까지 존재한 파충류 가운데 가장 이상한 형태를 지닌것 중 하나이다. 엄청나게 기다란 목은 단지 열개의 척추골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각 척추골이 너무 길어 처음에는 다리뼈로 잘못 알기도 했다. 목의 길이때문에 걷고 헤엄치는데 잘 적응하지 못했을 이 동물의 생활방식을 둘러싸고 갖가지 의견이 제시되었다. 현재로서는 이 동물이 바닷가나 호숫가, 얕은 물속에서 물고기를 잡는 데 목을 사용했을 것이라는 주장이 우세하다. 스카포닉스 스카포닉스는 린코사우루스로, 이 집단의 다른 종과 마찬가지로 몸집이 육중하고 다리가 넷인 초식동물이다. 스카포닉스의 몸집은 돼지와 비슷한 형태이며, 머리는 무겁고 두껍다. 입 앞쪽에는 구부러진 부리가.. 더보기 이전 1 2 다음